SC 네추럴 테라코타

네추럴테라코타
프랑스 대표 장인 브랜드 '레리 몽트리외' 런칭!

테라코타는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 만든 소재로, 일종의 도자기입니다.
사용하는 점토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나오며, 수십 년간 유지될 수 있는 내구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마감재로 완성됩니다.

네추럴 테라코타 시리즈는 마감에 따라 5종류의 제품군으로 나뉩니다.

[ S I Z E ]
220x60x12㎜(62/㎡) 표준사이즈
330x50x12㎜(50/㎡)
450x50x15㎜(36/㎡) 롱사이즈
215x65x12㎜(59/㎡)
*코너제품 제작가능
*상세사이즈 하단 이미지 참고해주세요

 

 

 ■  SC 네추럴 테라코타

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도자기입니다. 사용하는 점토에 따라 색상이 다양합니다. 틀로 모양을 만들고 건조시킨 후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냅니다. 처음에는 흙덩어리였던 것이 구워진 후에는 고결한 본질과 수십 년의 수명을 가진 단단한 제품으로 변합니다.

 

'SC 네추럴 테라코타'는 표면에 따라 총 4가지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
'Lisse (매끄러운 표면)', 'Colisee (은은한 요철 표면)', 'Arrachee (거친 표면)', 'Ecorce (나무껍질  표면)', 'Grenaillee (입자감 있는 표면)'으로 각 시리즈는 서로 다른 질감과 표면감을 가지고 있어, 건축물의 디자인 콘셉트와 용도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□  Lisse (매끄러운 표면) 시리즈

‘Lisse’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깔끔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아름다운 제품으로, 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연출에 추천 드립니다.

 

 

 

 □  Colisee (은은한 요철 표면) 시리즈

‘Colisee’는 은은한 요철감으로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영 효과를 연출해주는 시리즈 입니다.

 

 

 

 

□  Arrachee (거친 표면) 시리즈

‘Arrachee’는 표면이 거칠게 가공되어 독특한 질감과 개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□  Ecorce (나무껍질 표면) 시리즈

‘Ecorce’는  나무껍질의 질감을 그대로 담아내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□  Grenaillee (입자감 있는 표면) 시리즈

‘Grenaillee’는  표면에 입자감을 더해 빛의 반사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타일입니다.

 

 

 

□  제품 사이즈 안내

220x60x12㎜(62/㎡) 표준사이즈

330x50x12㎜(50/㎡)

450x50x15㎜(36/㎡) 롱사이즈

215x65x12㎜(59/㎡)

*코너제품 제작가능

 

 

 

 ■  'SC 네추럴 테라코타' 시공사례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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